『사랑의 썰물』 출반 가수 임지훈 9년만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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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다운타운가에서 「얼굴 없는 가수」로 인기를 모아온 가수 임지훈군이 가수생활 9년만에 『사탕의 썰물』을 머리곡으로한 첫 앨범을 출반했다.
임군은 이를 기법해 라이브콘서트를 25일부터 29일까지 (평일 하오7시, 토· 일요일 하오4시30분· 7시30분) 동숭동 샘터파랑새극장에서 갖는다. 「꾸러기들」 찬조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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