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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교통·미래가치 3박자 갖춘 ‘운정 서희스타힐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1,9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인 운정 서희스타힐스가 파주시 동패동 120번지 일원에 실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53㎡~79㎡의 중소형 평형대로 들어선다.

3.3㎡당 700만원대의 착한 공급가를 바탕으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운정 서희스타힐스는 운정시도시와 인접하고 있고 일산신도시와는 생활권역이여서 신도시의 각종 인프라 시설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통으로는 GTX 연장 개통과 3호선 연장선이 예정돼 복합 역세권을 갖추어 서울로 출퇴근 하는 수요자들의 편의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생산시설과 물류단지를 겸한 33만㎡ 규모의 복합물류단지가 오는 2019년까지 1200억 원을 들여 조성될 방침이고, 10조원을 투자한 세계 최대 규모의 LG디스플레이도 운정신도시 상업시설 용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자동차오토월드, 테크노밸리, 케이컬쳐밸리 그리고 개성공단 입주 물류 단지 조성 예정으로 도시의 확장과 함께 몰려드는 실수요자들의 입주 희망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실제로 서울 평균 아파트 시세 대비한 전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3.3㎡당 700만원 대의 합리적인 공급가로 운정 서희스타힐스 단지 인근과 비교해도 10년 전 가격이라는 착한 공급가를 선보이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운정 서희스타힐스의 1차 조합원 모집이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조합원 세대의 경우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의 무상 혜택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현재 홍보관에서는 살림장만 경품 이벤트가 주말마다 진행 중이며 자세한 상담은 홍보관 방문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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