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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비타민 14종, 미네랄 9종…한꺼번에 먹는 건기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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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비타민·미네랄 건강기능식품은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각기 다른 성분의 제품을 한 알씩 꺼내 챙겨먹어야 한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낱알을 따로 챙겨 먹는 것은 꽤 번거롭다. 글로벌 웰니스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최근 한 포에 비타민·미네랄을 골고루 담은 건강기능식품 ‘뉴(NEW) 헬스팩’(사진)을 리뉴얼 출시했다. ‘인셀리전스 테크놀로지’라는 독자적인 연구개발 기술을 접목해 영양·보호·활력지수를 높이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뉴 헬스팩 한 포에 총 6정이 들어 있다. 이 6정엔 열네 가지 비타민(비타민 A·B1·B2·B6·B12·C·D·E·K, 니아신, 판토텐산, 엽산, 비오틴, 베타카로틴)과 아홉 가지 미네랄(칼슘·마그네슘·요오드·아연·구리·망간·셀레늄·몰리브덴·크롬)이 균형 있게 배합됐다.

열네 가지 비타민은 성장·발달에 필요한 신진대사 활동을 돕는다. 또 아홉 가지 미네랄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비롯해 각종 호르몬, 신체 조직, 혈액의 근간이 된다. 여기에 포도추출물, 심황추출물, 녹차추출물, 올리브추출물, 금잔화추출물, 토마토추출물, 헤스페리딘 등 일곱 가지 식물 성분을 부원료로 넣었다. 하루 두 포로 비타민·미네랄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제품에 ‘영양·보호·활력’이라는 트리플 액션 영양과학시스템을 접목해 체내에 균형잡인 영양을 공급하도록 설계했다.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뉴 헬스팩은 1회 1포씩 하루 두 번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한 박스에 총 56회 분량이 들어 있다.

정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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