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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보석처럼 빛나는 새해가 되길 감사의 마음, 품격있게 전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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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물심양면 도움을 준 고마운 이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또 올 한해를 응원하기 위해 연초면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관련 업계에서도 저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추천했다.

◆까르띠에의 ‘뉴 러브 브레이슬릿’

까르띠에는 기존 모델보다 얇은 두께로 더 섬세하고 우아해진 `뉴 러브 브레이슬릿`을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전 세계의 연인들에게 그들의 영원하고 충실한 사랑을 위한 특별함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말이다. [사진 까르띠에]

까르띠에는 기존 모델보다 얇은 두께로 더 섬세하고 우아해진 `뉴 러브 브레이슬릿`을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전 세계의 연인들에게 그들의 영원하고 충실한 사랑을 위한 특별함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말이다. [사진 까르띠에]

까르띠에는 기존 모델보다 얇은 두께로 더 섬세하고 우아해진 `뉴 러브 브레이슬릿`을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전 세계의 연인들에게 그들의 영원하고 충실한 사랑을 위한 특별함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말이다. [사진 까르띠에]

까르띠에는 기존 모델보다 얇은 두께로 더 섬세하고 우아해진 `뉴 러브 브레이슬릿`을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전 세계의 연인들에게 그들의 영원하고 충실한 사랑을 위한 특별함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말이다. [사진 까르띠에]

1969년 뉴욕에서 알도 치풀로에 의해 탄생한 러브 브레이슬릿. 사랑하는 이들 사이의 유대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하여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까르띠에는 기존 모델보다 얇은 두께로 더 섬세하고 우아해진 ‘뉴 러브 브레이슬릿’을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전 세계의 연인들에게 그들의 영원하고 충실한 사랑을 위한 특별함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이런 설 선물 어때요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더 섬세해져
영원한 사랑 담아 남녀 모두에 인기
오메가 명품시계 첨단 기술력 자랑
보테가 베네타 핸드백 세련미 더해

이 브레이슬릿은 손목에 끼운 다음 특수 제작된 전용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빠지지 않도록 나사를 고정시키는 디자인이다. 브레이슬릿과 더불어 링·네크리스·이어링 등 다양한 제품이 연인의 영원한 사랑을 표현하는 결정체로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까르띠에의 디자인 코드 중 가장 인지도가 높고 반향이 큰 나사(스크루)를 필요로 한다. 남녀 모두가 즐겨 착용하는 이 브레이슬릿은 여성적인 매력은 물론 남성적인 매력까지 갖춘 궁극의 주얼리이다.

까르띠에 관계자는 “기존 모델보다 얇은 두께로 인해 더욱 섬세한 우아함을 자랑하는 뉴 러브 브레이슬릿은 보편적 클래식의 세련된 변주이자 남녀 모델 구분 없이 그래픽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전용 드라이버로 연인간의 영원한 사랑을 봉인한다”면서 “오리지널 모델과 함께 착용 시 더 큰 광채를 발하며, 워치와도 스타일리시하게 레이어드가 가능한 강력한 사랑의 표현이자 로맨스에 대한 헌신의 상징”이라고 전했다. 뉴 러브 컬렉션은 브레이슬릿과 링으로 구성된다.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위)와 보테가 베네타의 `아르메리나 올림피아`. [사진 각 브랜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위)와 보테가 베네타의 `아르메리나 올림피아`. [사진 각 브랜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오리지널 문워치는 깨지거나 부서져도 날카로운 작은 조각으로는 부서지지 않는 저항력이 높은 헤젤라이트 크리스탈을 사용한다. 무중력 상태에서 조각이 날리더라도 우주 비행을 하는 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걱정이 없을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재를 선택했다. 또한 오리지널 모델에서 쓰인 칼리버 1861 무브먼트와 클래식한 디자인, 야광 인덱스와 야광 시계 바늘 모두를 지금까지 변함없이 그대로 운영하고 있어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 오리지널 문워치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과 긍지를 엿볼 수 있다.

인류의 오랜 꿈인 달 착륙이 실현됨과 동시에 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했던 시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했다. 오메가는 이를 축하하고 기념하며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최첨단 기술력을 가진 시계를 선물하고 싶다면 오메가를 추천한다.

◆보테가 베네타의 ‘아르메리나 올림피아’

클래식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테가 베네타의 올림피아 핸드백이 이번 크루즈 시즌 새로운 장인 기법을 더해 ‘아르메리나 올림피아’라는 이름의 생기 있는 핸드백으로 탄생했다. 아르메리나 올림피아는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갖췄다.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브루니토 마감의 두 줄 체인이 있어 숄더백 혹은 크로스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보테가 베네타 관계자는 “차이나 레드 컬러의 경우 붉은 닭의 해를 맞아 희망과 행복의 기운을 담은 선물로 주목받고 있으며 새해 선물로도 많은 인기를 끌 전망”이라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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