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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연 6% 수익 3년 보장 … 월 130만원 전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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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동대문 밀리오레 호텔(사진)이 수익형 호텔 62실을 분양 중이다. 객실은 8개 타입으로 다양하며 고급 마감재로 꾸며졌다. 호텔 안엔 마사지숍·스킨케어숍·커피숍·레스토랑·비즈니스룸·라운지바 등 부대시설이 다양하다. 호텔에서 세계적 건축물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도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중국·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한류쇼핑몰, 동대문 밀리오레의 19~20층을 객실로 리모델링해 운영 중인 호텔이다.

동대문 밀리오레 호텔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호텔로 주변 유동인구가 하루 100만명을 넘는다. 이곳에서 지하철로 김포공항까지 30분, 인천공항까지 90분, 명동까지 3개 정거장이면 도착한다. 걸어서 약 5분 거리엔 종로5가역과 을지로4가역도 있다. 주변엔 DDP·동대문역사문화관·청계천·생태공원·평화시장·광장시장 등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수익형 호텔로 객실 가동률이 90%에 달한다”며 “계약 즉시 6% 확정수익률 3년간 보장으로 매달 130만원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융자는 60%까지며 분양금 완납 시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투자금은 2억원대다.

문의 02-783-4000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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