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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네] ‘더 서울 프로젝트’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중견 한국화가 4명 권인경·박능생·박영길·조풍류씨가 수락산·인왕산·북악산·북한산 등 서울의 명산과 둘레길을 실경산수로 표현한 ‘더 서울 프로젝트’가 27일까지 서울 삼청로 세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다. 02-733-1943.

◆박경근·양정욱·이슬기의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전이 내년 1월 15일까지 서울 삼청로 갤러리현대에서 열린다. 국내외에서 개성 넘치는 작품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30~40대 작가 3명의 신작전으로 현대사회의 ‘관계에 대한 입장’을 각자 독창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02-228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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