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아시아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 (15일·뉴코리아CC) 남자A그룹(15∼17세) 에서 한국의 김용균(김용균·충암고)이 2오버파 73타를 마크, 총계 2백22타 (77-72-73)로 선두에 나섰다.
2라운드까지 선두인 김창민 (김창민·충암고) 은 이날 78타로 부진해 총계2백24타로 3위로 밀려났으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필리핀의 「브로비오」가 2백23타로 2위를 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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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아시아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 (15일·뉴코리아CC) 남자A그룹(15∼17세) 에서 한국의 김용균(김용균·충암고)이 2오버파 73타를 마크, 총계 2백22타 (77-72-73)로 선두에 나섰다.
2라운드까지 선두인 김창민 (김창민·충암고) 은 이날 78타로 부진해 총계2백24타로 3위로 밀려났으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필리핀의 「브로비오」가 2백23타로 2위를 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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