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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서 담화문 발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대한변협 (회장 문인귀)은 1일 법의 날을 맞아 담화문을 내고 『법치주의의 이상은 힘의 지배가 아닌 법의 지배, 곧 정의와 이성의 지배를 신봉함에 있다』고 지적, 『따라서 법의 내용과 그 집행은 통치의 수단이 아니라 국민의 자유와 권리의 수호에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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