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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아이에스동서, 불우이웃돕기성금 2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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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문암장학문화재단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 문암장학문화재단은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이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지난 3월 약 140억원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사회공헌 재단이다. 사진은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성금전달식에 참석한 신정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장, 서병수 부산 시장,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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