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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랑 나눔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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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한국 구세군은 1일 서울광장에서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5만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전국 420 곳에서 한 달간 모금을 진행한다.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시작돼 1928년 한국에 소개됐다. 시종식에 참석한 역사어린이합창단원들이 기념공연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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