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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스니다] 7월 28일자 3면 기사 중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2면

7월 28일자 3면에 보도된 '박범계 경질하세요'기사와 관련해 당사자인 민주당 신계륜 의원과 청와대 측이 "지난 23일 신계륜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 박범계 비서관의 경질을 건의한 적이 없다"고 거듭 확인해옴에 따라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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