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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닭고기 사면 행운 찾아옵니다

중앙일보

입력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다음달 13일까지 ‘여왕의 휴일’ 이벤트를 한다. 하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전국 이마트 매장과 이마트몰에서 판매하는 하림 자연실록과 홈메이드 제품 중 ‘여왕의 휴일’ 이벤트 스티커가 부착된 제품을 구매한 후, 받은 영수증의 응모번호나 주문번호를 이마트몰 홈페이지(emart.ssg.com)에 입력하면 된다. 1등 당첨자 15쌍(30명)은 서울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급호텔 1박2일 숙박권, 야외 아이스링크 입장권, 전신 스파 프로그램 이용권을 받는다. 호텔 숙박권은 12월 17~18일에 이용할 수 있다. 하림 닭고기로 차린 저녁 만찬도 즐길 수 있다. 2등 당첨자 1000명은 신세계상품권 5000원권을 받는다. 당첨자는 응모 기간이 끝날 때까지 매주 골고루 나눠서 선발될 예정이다. 하림 마케팅팀 정충선 차장은 “하림을 사랑해 주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3년 만에 다시 ‘여왕의 휴일’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여왕의 휴일' 이벤트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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