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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엔 여성 인권 명예대사 ‘원더우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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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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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만화 캐릭터 ‘원더우먼’의 여성 인권 명예대사 임명식에 1970년대 원더우먼을 연기했던 여배우 린다 카터가 참석했다. 원더우먼의 인권대사 지명을 반대하는 유엔 직원 50여 명은 이날 무대를 향해 등을 돌린 채 앉아있는 퍼포먼스를 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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