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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대표 선수단에 포상금 2억 원 전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탁구협회 최원석 회장은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수훈을 세운 탁구대표 선수단에 모두 2억원의 포상금을 전달, 선전을 치하했다.
◇포상내역 ▲박종대 감독=3천만원 ▲강문수·윤길중 코치=2천5백만원 ▲안재형·김완·유남규·양영자·현정화=각2천만원 ▲박창익 이정학·이선·김영미=각5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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