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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지방영화사 두손코리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지방영화사 제1호「두손코리아」(대표 김송원)가 첫작품『서울,흐림 한때 비』를 완성했다.
신인여가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예계의 뒤안길을 르포형식으로 엮었다. 여가수를 이용한 산업스파이전과 인간회복이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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