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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운영 논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김대중민추협의장과 김영삼신민당 상임고문은 1일 상오 상도동 김영삼씨 자택에서 회동, 정국향방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두 김씨는 최근 헌특중단을 결정한 3자 회동 결정에 대한 여당측 반응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원내외 전략등 정국 운영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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