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K뱅크 대표이사 후보 심성훈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6면

기사 이미지

K뱅크 준비법인은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심성훈(52·사진) KT이엔지코어 경영기획총괄 전무를 추천한다고 21일 밝혔다. 심 후보는 1988년 KT에 입사해 시너지경영실장 등을 지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