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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라산 연구 위한 시추 작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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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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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제주 한라산 백록담에서 제주한라산연구원 관계자들이 직경 8㎝, 최고 깊이 20m의 구멍을 뚫는 시추작업을 하고 있다. 8일까지 진행되는 시추는 퇴적물에 대한 조사를 통해 백록담의 나이와 화산분출 시기, 한라산의 식생환경 등을 밝히기 위한 작업이다. [사진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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