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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바이올린 독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김미영 바이올린독주회가 24일 하오 7시30분 대전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현재 목원대 교수인 김씨는 스위스 제네바음대를 졸업했으며 서울시향·브라질 상파울로 주립관현악단·베른 심포니등과 협연한바 있다.
김씨가 이번에 연주할 곡목은「헨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1번』,「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 3번』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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