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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 획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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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데이터진흥원으로부터 ‘2016년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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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는 국내 전문취업 HR포털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채용포털 개념이 등장하기 이전인 1997년 6월 PC통신망을 통해 업계 최초로 건설 구인구직 서비스를 선보인 후 지금까지 20년째 `건설취업` 한우물을 파며 건설회사와 건설구직자들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제도는 콘텐츠 및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용자가 신뢰하고 쉽게 콘텐츠를 구매·이용할 수 있는 우수 사이트를 발굴해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20년 건설취업 한우물…
특화취업포털 대명사 '건설워커' 신뢰성·공신력 재확인

인증 획득은 이용자 평가단과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우수 서비스를 상징하는 G인증 마크를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진흥원이 제공하는 마케팅 채널을 통해 인증 획득 사실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1997년 PC통신망에서 출발한 건설워커는 건설 분야에 특화된 구인구직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문취업포털시장을 선도하며, 20년째 건설회사와 구직자들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건설워커는 건축, 토목, 인테리어, 설비, 엔지니어링 등 건설부문에 특화된 채용정보가 하루 500여 건씩 등록되고 있으며 시공능력, 취업인기순위, 면접후기, 연봉정보, 입찰정보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또 국토교통부-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워크넷, 대한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에도 채용정보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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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 유종현 대표(사진 왼쪽)와 유종욱 총괄이사

건설워커 유종현 대표는 “정부기관의 품질인증으로 건설워커 서비스의 신뢰성과 공신력을 재확인 받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만족도 향상에 주력하고, 이를 통해 전문취업 HR포털 선도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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