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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도 김원진 60kg 4강 진출 실패

중앙일보

입력

 
금메달 획득이 유력했던 세계랭킹 1위인 남자 유도 60kg급 김원진(24·양주시청)이 7일 열린 리우올림픽 8강전에서 러시아의 베슬란 무드라노프(랭킹 18위)에게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박혜민 기자 park.hye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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