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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부터 할부금융까지, 생활밀착형 금융파트너 웰컴저축은행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예적금상품에서부터 할부금융까지 저축은행의 금융상품과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예적금과 대출이 저축은행의 비즈니스모델의 대부분이었다면, 출범 2년이 갓 넘어선 웰컴저축은행은 주거래통장으로 쓸만한 입출금통장에서부터 중금리대출, 할부금융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을 통해 생활밀착형 금융파트너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것이다.

실생활 중심의 할부금융상품 운영

배달전문 중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배달용 오토바이를 스마트폰에서 24개월 할부금융결제를 통해 구입했다. 스마트폰에 웰컴저축은행 어플을 설치하고 QR코드를 스캔했더니 오토바이의 결제정보와 할부절차가 진행되며 10분만에 모든 구매절차를 완료했다.

플로리스트 B씨는 최근 오픈한 플라워숍의 인테리어비용의 50%는 36개월 할부를 통해 결제했다. ‘집닥’이라는 인테리어어플을 이용해 업체간 견적을 비교하고 웰컴저축은행에서 할부금융을 이용해 초기 가게 오픈비용을 절감했다.

웰컴저축은행의 할부상품은 자동차 등 기존 할부금융시장이 아니라, 오토바이, 인테리어나 리모델링, 가전제품, 가구 등 실생활에 밀착되어 있는 분야에 집중하며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이 돌아가도록 제휴처를 늘려가고 있다. 할부조건은 최대 36개월까지 가능하며 상품과 신용등급에 따라 무이자부터 14.9%까지 이용가능하다.

빅데이터와 핀테크를 통해 중금리대출 출시
웰컴저축은행은 저축은행업계 최초로 머신러닝 등을 통해 고객Data를 분석하고, 핀테크기술을 적극 활용하며 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

새내기 직장인 D씨는 한밤중에 모바일어플을 통해 14.9%로 500만원을 중금리로 대출받았다. 서류를 제출하지도, 상담원과 통화를 하지도 않았다. 입금까지 걸린 시간은 10분이 채 되지 않았다.

웰컴저축은행의 중금리대출인 ‘자동대출텐’을 이용한 모습이다. 업무시간에 이용이 가능한 ‘전화대출텐’은 신용등급 및 소득에 따라 연8.9%로 최대 3000만원까지 이용가능하다.

상담원과의 통화없이 모바일로만 중금리대출이 가능하도록 ‘스크래핑’기술을 이용해 전자적으로 대출관련서류를 확인하고, 중신용자에게 더 적합한 금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머신러닝 등을 통해 빅데이터분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예측부실율을 2%P가량 낮출 수 있었던 것이 중금리대출의 출시배경이다.

2016년 5월, 웰컴저축은행의 중금리대출 누적대출액은 500억원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중금리대출인 ‘텐대출’을 출시하며 중금리대출 활성화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체크카드부터 금융취약계층의 자산형성까지 지원

개인회생중인 P씨는 월 10만원씩 연5.0%의 ‘Welcome드림정기적금’을, 소녀가장인 L양은 미래를 위해 월 20만원씩 연7.0%의 ‘Welcome디딤돌적금’을 들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업계최초로 사회배려상품인 웰컴디딤돌적금을 출시하며 소년소녀가장, 장애우 등의 금융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개인회생 등으로 인해 금융거래의 제한이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전용 적금상품인 드림정기적금을 출시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의 자립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직장인 K씨는 최대 3.0% 금리가 적용되는 웰컴플러스보통예금을 급여이체계좌로 회사에 등록했다. 체크카드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받는 체크플러스정기적금2은 모바일로 가입하면서 우대금리를 받아 최대 연4.7%까지 적용받는다.

입출금이 많은 자영업자나 소득이 일정한 직장인들은 시중은행 예적금에 비해 높은 이율이 보장되는 웰컴저축은행의 수시입출금통장인 웰컴플러스보통예금을 주거래통장으로 이용하는 숫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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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중금리대출시장뿐만 아니라 예적금에서 할부금융까지 웰컴저축은행은 핀테크와 빅데이터로 무장하고 생활밀착형 금융파트너로 변신하고 있다.
중저신용자에 적합한 마케팅, 신용평가, 자산관리기법 등을 통해 소매금융시장에서 인정받아온 웰컴저축은행이 생활파트너로서의 저축은행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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