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Now] 전자발찌는 그냥 장식품?

중앙일보

입력

지난 18일 개포동 살인사건의 용의자는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였습니다. 하지만 범행을 저지른 뒤 발찌를 끊고 달아나기까지 당국은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전자발찌만 채워놓고 관리가 소홀했던 건 아닐까요. 짧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중앙일보 디지털제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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