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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모녀 살인' 피의자는 65세 박학선…경찰, 신상 공개

    '강남 모녀 살인' 피의자는 65세 박학선…경찰, 신상 공개

    서울경찰청은 4일 오후 3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혐의를 받는 박학선(65)의 얼굴과 이름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 서울경찰청 경찰이 서울 대치동의

    중앙일보

    2024.06.04 18:01

  •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피의자, 도주 13시간 만에 붙잡혀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피의자, 도주 13시간 만에 붙잡혀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모녀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뒤 하루 만에 검거된 60대 남성 용의자가 31일 오전 서울 수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검거된 용의자 A 씨는 전날 오

    중앙일보

    2024.05.31 13:56

  • "10년전 50억 빌려줬는데…" 강남 아파트 흉기 살해 80대男 자수

    "10년전 50억 빌려줬는데…" 강남 아파트 흉기 살해 80대男 자수

    서울 수서경찰서. 연합뉴스 강남의 한 신축 아파트에서 80대 남성이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남성 A씨(82)를 살인

    중앙일보

    2024.05.07 15:27

  • [클립Now] 전자발찌는 그냥 장식품?

     지난 18일 개포동 살인사건의 용의자는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였습니다. 하지만 범행을 저지른 뒤 발찌를 끊고 달아나기까지 당국은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했습니다.전자발찌만 채워놓

    중앙일보

    2016.06.22 00:02

  • [단독] 경찰이 전자발찌 관리 강조한 날…30대, 살인 뒤 도심 활보

    [단독] 경찰이 전자발찌 관리 강조한 날…30대, 살인 뒤 도심 활보

    17일 서울의 한 CCTV에 포착된 용의자 김씨.19일 검거된 ‘개포동 살인사건’ 용의자 김모(36)씨는 두 건의 특수강도강간죄를 저질러 10년간 복역하고 지난해 출소했다. 출소

    중앙일보

    2016.06.20 01:33

  • 정신병 앓았던 30대 日어린이 둔기로 때려

    30대 한국 남성이 서울의 일본인학교에 등교하던 일본인 유치원생을 손도끼로 폭행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독도 문제를 둘러싸고 한.일 양국 국민의 감정이 악

    중앙일보

    2004.01.29 18:55

  • 택시 승객 격감 自求비상-溫保鉉 사건이후

    지존파.온보현(溫保鉉)살인사건등 엽기적인 강력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나타난 택시승객감소현상이 장기화돼 택시업계에 비상이걸렸다. 특히 택시가 끔찍한 범행의 도구로 사용됐던 온보현사

    중앙일보

    1994.10.16 00:00

  • (22)|"폭력교실" 학교 가기 무섭다

    지난 9일 오후8시쯤 전북 전주시 중노송동 전주고 정문 앞. 이 학교 학생 2백여명이 불량배들의 교내폭력에 항의, 1시간30분 동안 야간농성을 벌여 학부모·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중앙일보

    1989.11.16 00:00

  • 주말 전국서 떼강도 12건|출동경관 1명 피살

    전국에 방범 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1일 새벽까지 주말에만 12건의 떼강도가 설쳐대면서 서울에서는 강도전과가 있는 조직폭력배 2명이 출동한 경찰관을 칼로 찔러 숨지게 하는 사건이

    중앙일보

    1988.02.01 00:00

  • 홍성규도 자수

    서울 영동 룸살롱 집단살인사건과 관련, 경찰의 수배를 받아온 홍성규씨(23·유도대4년·서울 석곶동 327의1)가 16일 경찰에 자진출두했다. 홍씨는 이날 하오4시15분 수사본부가

    중앙일보

    1986.08.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