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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윤여정 스크린복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미국에서 살다 돌아온 탤런트윤여정씨가 72년 『환녀』이후 13년만에 다시 스크린에 등장한다. 출연영화는 MBC-TV PD박철수감독이 연출하는 김수현원작시나리오『에미』-. 윤씨는 지난1일촬영에 들어간 이 영화에서 사창가에 딸을 잃은 죄책감으로 방황하는 어머니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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