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80명 컬처디자이너들의 제주 만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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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주 돌문화공원 오백장군 갤러리에서 컬처디자이너 페어 ‘숲속의 만찬’ 행사가 열렸다. 제주포럼 문화세션에 이어 열린 이 행사에서는 WCO가 전국에서 발굴한 180명의 컬처디자이너가 자신의 재능과 열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은 무작위로 추첨한 자리에 앉아 자유롭고 격의 없이 이야기꽃을 피웠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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