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자동차용품 독일 브랜드 SONAX, 쇼핑엔티와 ‘소낙스 세차 패키지 7종 세트’ 특별 판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알레스] 세계적인 카케어 브랜드 소낙스가 4월 29일 T커머스 홈쇼핑 전문 채널 쇼핑엔티에서 국내 최초로 차량 관리용품을 시판한다.

소낙스 독점 수입업체인 ㈜알레스는 마케팅 전문업체인 중앙엠앤씨주식회사와 함께 이날 쇼핑엔티를 통해 소낙스 세차 패키지 7종 세트(사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따뜻한 봄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작년보다 더 악화된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차량이 쉽게 더러워진다. 주유소 자동세차나 전문 손 세차장을 방문하여 비용을 지불하고 세차를 해도 외부 주차나 짧은 운행에 금세 뿌옇게 더러워지는 자동차를 보면 속이 상하기 마련이다. 셀프세차가 증가하는 요즘 세차용품을 구비해두면 경제적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고, 보다 청결해진 차량 내부에 기분마저 상쾌해질 것이다.

기사 이미지

올해로 창립 66주년을 맞이한 소낙스는 수 많은 카케어 제품 중 프리미엄급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독일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이미 주유소, 충전소, 대형마트, 셀프 세차장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지사와 공식 수입원을 보유하고 있고, 독일 베스트브랜드 11년 연속 1위에 걸맞게 독일명차 Benz, BMW Group의 공식 협력업체이다. 또한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추구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화학산업 환경안전을 위한 단체 ‘Responsible Care’에 인증을 받은 제품들로만 구성되어있다.

해외에서 소낙스 브랜드 인지도는 다음과 같다. 해외 유명 차량 관련 잡지인 <auto motor sport>와 <Auto Bild>, <Auto Zeitung> 잡지사 3곳에서 2016년 베스트브랜드 투표 진행 결과, 11년 연속 "베스트브랜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uto motor sport>에서는 “care products” 부문에서 구독자들이 뽑은 독일인이 가장 인정하는 카케어 브랜드로 뽑혔고, <Auto Bild>와 <Auto Zeitung>에서도 구독자들이 1위 브랜드로 소낙스를 선정하여, 소낙스가 탑 브랜드임을 확인할 수 있다.

금번 홈쇼핑 방송에서 선보이는 세차용품 7종 세트는 에어컨/히터 탈취제, 유리광택 세정제, 휠 클리너, 레드카샴푸, 워셔액더뷰, 다목적 티슈, 트렁크 정리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사은품으로 초극세사 소재인 마이크로 화이버유리용타월을 모든 구매자들에게 증정한다. 본 구성만으로도 차량 외부와 실내세차 및 유리세정은 물론 에어컨/히터 탈취제까지 제공하여 차 안의 공기까지도 관리할 수 있는 매우 획기적인 패키지다.

한편, ‘에어컨/히터 탈취제’는 송풍 시스템 및 냉각기(에바) 내부의 세균, 박테리아, 곰팡이를 살균하며 쉽고 빠르게 악취까지 제거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요즘같이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에 특히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독일에서도 이미 입증된 소낙스 에어컨/히터 탈취제(SONAX A/C Cleaner)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Korea Testing & Research Institute)에서 테스트한 결과, 박테리아와 세균, 곰팡이가 살균되는 것이 증명된 바 있다.

‘휠 클리너’는 외장관리 제품들 중 인기가 높아 판매순위 상위에 랭크되는 매력적인 상품이다. 중성성분의 세제로서 휠 도장 면과 브레이크 디스크 및 캘리퍼 등 핵심부품에 영향을 주지 않아 안전하며, 분진과 기름 등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강력한 세정력을 가졌기에 사용 전, 후를 확실하게 비교해볼 수 있다. 게다가 브레이크 분진 등이 타이어 휠에 쌓이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또한 패키지에 제공하는 ‘트렁크 정리함’은 모든 구성을 편리하게 담을 수 있어 셀프세차에 최적화되어 편리하며,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할 때에도 깔끔한 실내 연출은 물론 제품을 손상 없이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낙스의 첫 홈쇼핑 판매 방송은 2016년 4월 29일 23시 40분, 5월 1일 00시 40분부터 T커머스 전문 채널인 쇼핑엔티를 통해 60분간 방영된다.

문의전화 : 031-793-7650
홈페이지 : www.sonaxkorea.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