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공 실무대표의 악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인수증에 서명을 마친 중공대표 주홍희가 우리측 대표인 해경258합장 김광우경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북해함대참모장인 주는 우리측 계급으로 준장에 해당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