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읽기문화·진로탐색축제 2016’…중앙일보 기자들의 '명품 강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기사 이미지

한국신문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중앙일보 대표 기자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명품 강연’을 마련합니다. 이 강연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라이브 형태로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기사 이미지

신성식 복지전문기자

신성식 복지전문기자(부국장)는 ‘100세 시대를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10일(일) 오후 1시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 활짝라운지에서 특강을 합니다. 신문협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6~10일 주최하는 ‘읽기문화·진로탐색축제 2016’  행사 중 하나입니다.

신 부국장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달라지는 보건·복지 정책, 국민연금 활용 노하우, 존엄한 인생을 마무리하는 ‘웰다잉’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신 부국장은 국내 최고의 복지 전문기자로, 중앙일보에 ‘요람에서 무덤까지’ ‘레츠고 9988’  등의 인기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기사 이미지

박승희 정치국제에디터

박승희 정치국제에디터는 ‘4·13 총선을 읽는 법-대통령과 차기 권력의 갈 길은 다르다’는 주제로 8일(금) 오후 1시 서울 시민청 지하2층 바스락홀에서 강연을 합니다. 박 에디터는 여야와 청와대를 출입하고, 워싱턴 특파원을 지내는 등 20년 넘게 한국 정치를 취재한 베테랑 정치부 기자입니다. 20대 총선을 닷새 앞두고 생생한 현장 취재와 보도 뒷얘기, 날카로운 정치 전망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기사 이미지

정철근 중앙SUNDAY 사회에디터

이와 별도로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7일(목) 오후 1시 서울 시민청 지하2층 바스락홀에서 언론 분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엽니다. 정철근 중앙SUNDAY 사회에디터(2015년 채용위원장)가 중앙일보·JTBC의 인재상,  채용과정, 기출문제 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드릴 예정입니다. 서복현·조혜경 기자는 최근 입사 트렌드, 면접 노하우 등 피부와 와 닿는 ‘꿀 정보’를 제공합니다.

모든 강좌는 무료이며 사전 접수를 받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 02-733-2251

기사 이미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