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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8퍼센트, 아메리카노/츄러스 증정 이벤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내 P2P금융을 선도하고 있는 8퍼센트(대표: 이효진)가 판교테크노벨리에서 아메리카노와 츄러스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엔씨소프트 등 IT기업이 밀집된 판교테크노벨리 일대.

최근 투자상품으로 급부상중인8퍼센트는 중금리 기반의 온라인 대출•투자 중개 플랫폼으로 고금리에 어려움을 겪는 대출자의 이자를 낮춰주고,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 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비정규직 그리고 개인 사업가에게 적시에 자금을 공급해 금융업계 중간 사다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투자자에게는 저금리 시대에 새로운 중수익, 중위험 투자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효진 대표는 “연 8~9%금리의 차세대 투자상품으로 선호되고 있는 8퍼센트는 고금리 대출에 시달리는 많은 분들께 합리적 금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우리 사회에 자양분이 될 수 있는 소상공인,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고 있다.”며 “국내 대표 P2P금융업체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중금리 대출은 물론 자동분산투자, 안심펀드 등의 시스템을 통해 투자자 보호에도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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