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동네] 2016 화랑미술제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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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2016 화랑미술제가 3~6일 서울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다. 1979년 시작된 국내 최초 미술견본시로 올해 34회를 맞아 동산방화랑, 샘터화랑 등 89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02-766-3702.

◆현대미술에 대한 무료 강연 프로그램 ‘아트톡 SeMAXKIWI’가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미술평론가 류병학·임근준씨 등 강연. 02-2135-2561.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이 제10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금은 1억원이다. 피아니스트 신수정은 특별공헌상,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신인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7일 오후 6시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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