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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K클래식 기반 다진 ‘바이올린 대모’
‘한국 바이올린의 대모’로 불리는 고 김남윤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가 생전에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 고인은 한예종 설립 멤버로 300명이 넘는 후학을 양성했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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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바이올린 대모 김남윤 한예종 명예교수 별세
국내 바이올린의 대모로 꼽히는 김남윤 한국예술종압학교 명예교수(왼쪽).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중앙포토 숱한 제자를 키워내 ‘바이올린의 대모(代母)’로 불린 김남윤 한국예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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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음악상 시상식 열려, 대상 김민 상금 1억원
대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일곤)이 주최한 제10회 대원음악상 시상식이 7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상금 1억원의 대상은 김민 서울바로크합주단(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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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네] 2016 화랑미술제 外
◆2016 화랑미술제가 3~6일 서울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다. 1979년 시작된 국내 최초 미술견본시로 올해 34회를 맞아 동산방화랑, 샘터화랑 등 89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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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원음악상 대상에 바이올리니스트 김민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재)대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일곤)이 주최하는 제10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바이올리니스트 김민이 선정됐다. 특별공헌상은 피아니스트 신수정이, 신인상은 바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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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교수, 대원음악상 대상
제8회 대원음악상 대상에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65·사진) 이화여대 석좌교수가 뽑혔다. 특별공헌상 고(故)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 음악연주상 바리톤 사무엘 윤(42), 장려상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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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없는 인생은 오류에 불과하다” 클래식 한류 견인
21일 열린 제7회 대원음악상 시상식 무대에 오른 수상자와 심사위원들. 왼쪽부터 정치용(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심사위원, 나덕성(중앙대 음악대학 명예교수) 심사위원, 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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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제4회 대원음악상 시상식 外
◆제4회 대원음악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대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일곤)은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와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 대상을, 지휘자 임헌정씨에게 특별 공헌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