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 유럽배낭여행 사전예약 이벤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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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선착순 100명에 현지투어 무료 제공

여행사 내일투어(naeiltour.co.kr)가 2016 여름 유럽배낭여행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10일까지 유럽배낭여행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 30만원 상당의 현지투어 및 여행 필수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벤트 해당 상품은 출발일 기준으로 6월 17일부터 8월 19일까지다.

무료 혜택으로는 런던 대영박물관 반일투어, 파리 세느강 유람선 탑승권, 파리 몽파르나스타워 입장권, 파리 오르세 미술관&시내투어, 스위스 알프스 티틀리스 등정권, 로마 바티칸투어, 유럽 통합 USIM(5GB) 등이 있으며 이벤트에 채택되면 이중 한 가지 혜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일투어는 영국, 프랑스, 이태리, 스위스, 독일 5개국을 15일 동안 알차게 돌아보는 ‘호텔팩 파노라마 15일’, 스페인까지 10개국을 여행해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호텔팩 하이라이트 29일’ 서유럽 최고의 관광 도시만을 골라 비교적 짧은 일정에 떠나는 ‘단체배낭 비바체 15일’, 라만차의 스페인 안달루시아와 포르투갈을 둘러보는 ‘단체배낭 라만차 15일’ 상품 등을 추천했다.

양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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