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회 행복한 부자의사 프로젝트, 3월 6일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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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을 위한 재무설계 세미나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재무설계㈜는 오는 3 6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제10회 행복한 부자의사 프로젝트’를 ‘저성장 시대의 우아한 서바이벌’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최자인 한국재무설계㈜는 재무설계 재무교육 전문회사로, 병·의원 컨설팅 전문그룹 닥터인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특별히 올해 회사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재무설계, 부동산, 병원 컨설팅의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더욱 유익하고도 품격 있는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한 부자의사 프로젝트 세미나는 병의원 의사들을 대상으로 세무, 노무 등 병원경영과 관련된 전문적인 내용을 전달하여 그간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아왔다.

첫 번째 강의는 국내 재무설계학 1호 박사(서울대학교 소비자재무)인 한국재무설계㈜ 오종윤대표이사가 “현금으로 정면 돌파”라는 주제로 저성장 시대의 변화하는 패러다임 현상을 사회구조와 인구구조의 변화, 국내 주식 및 부동산 등 자산시장의 변화를 정확한 통계 수치와 함께 자산관리의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의는 J&K 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이며, SBS CNBC 부동산 패널인 권순형 박사가 미국 금리인상, 한국 가계부채 문제와 함께 “팔아야 할 부동산, 사야 할 부동산”이란 주제로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부동산 문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 번째 강의는 한국재무설계㈜ 닥터인 센터오경령 이사가 200여개 병의원 컨설팅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집대성된 닥터인의 노하우와 그 간의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병원 경영에 꼭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 마지막 시간에는 식사와 함께 스위스 다보스포럼 연주, 히든싱어 이적편 준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KoN이 “This Moment, This Music”으로 멋진 순간에 어울리는 보석 같은 시간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사전등록 6만원(부부등록 10만원) 으로 자세한 문의는 한국재무설계 닥터인센터(02-6711-6240)로 연락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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