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난방비 갈등 몸싸움, 김부선씨 벌금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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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제기하다 동네 주민과 싸움을 벌인 배우 김부선(55)씨가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2014년 9월 아파트 반상회에서 윤모(52)씨와 싸우다 서로 상해를 입혔다. 서울 동부지법은 윤씨에게는 1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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