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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바둑의 전설’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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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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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전자랜드 프라이스킹배 한국바둑의 전설’ 시상식이 15일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유창혁 9단이 3승 1패로 우승 했다. 이창호 9단도 3승 1패 했지만 유 9단과의 대결에서 지면서 ‘승자승’ 원칙에 따라 준우승에 그쳤다. 서봉수 9단이 3위, 조치훈 9단이 4위, 조훈현 9단이 5위를 차지했다. 왼쪽부터 서봉수·유창혁·이창호 9단, 홍봉철 전자랜드 회장, 조훈현·조치훈 9단. [사진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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