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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 ‘응답하라 1988’ 잘 될 줄 알았다. '부러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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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DB]

배우 유연석,  ‘응답하라 1988’ 잘 될 줄 알았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타와 토킹 어바웃’코너에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서 호흡맞춘 유연석 조재윤이 출연했다.

이날 유연석은 “ ‘응답하라 1988’이 잘 될 줄 알았다. 친분 있는 배우들도 있다”라며 “혜리는 연속극을 같이 했었고, 이동휘는 영화를 함께 했다.

고경표도 드라마를 함께 했고, 류혜영과도 영화를 했다며 자신의 인맥에 대해 말했다.

이어 유연석은 “손호준과 함께 먹을 것을 싸들고 ‘응답하라 1988’ 세트장을 찾았었다”라며 “동네가 실제처럼 잘 지어져있었다. 세트가 실제처럼 돼 있었다. 실제 동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1984년 4월 11일 출생, 킹콩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있는 배우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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