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초록우산 산타원정대가 17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광장에서 이 지역 1000여 명의 어린이에게 전달할 선물상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원정희 부산 금정구청장, 이규성 어린이재단 부회장, 영화배우 김윤진, 신윤은 어린이재단 부산후원회장.
송봉근 기자
2015 초록우산 산타원정대가 17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광장에서 이 지역 1000여 명의 어린이에게 전달할 선물상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원정희 부산 금정구청장, 이규성 어린이재단 부회장, 영화배우 김윤진, 신윤은 어린이재단 부산후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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