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도 공개수배] 박명수는 무슨 죄? "신고가 결정적 단서" 제보 폭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기사 이미지

무도 공개수배

기사 이미지

무도 공개수배

MBC '무한도전'이 공개수배 특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한도전' 측은 12월10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무한도전' 5인의 멤버를 공개수배합니다. 아래 인상착의를 한 5인을 목격하신 분들은 #무도공개수배를 달아 현장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여러분의 제보가 사건 해결에 결정적 단서가 됩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5개의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인 개그맨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가수 하하, 제국의아이들 광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상의 수배지에는 유재석은 무한 침입, 불법 점거, 방화, 문화재 손괴 피의자로 묘사돼 있고, 박명수는 웃음 연쇄 살인 피의자로 올라 있다. 정준하와 하하, 광희는 각각 밥도둑, 웃음 밀반출, 불법시술 피의자로 나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무도 공개수배 사진=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