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화 기자의 노래가 있는 아침] 칵스 '에코(echo)'

중앙일보

입력

 

하루 만에 뚝딱 만들었다는
칵스(KOXX) 2집 '더 뉴 노멀(The New Normal)'의 타이틀곡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20대 초반이던 칵스 멤버들이 이제 이십대 중반이 됐어요.
30대가 되고, 40대가 되면, 그리고 그 이후로 어떤 음악을 만들까요.
기대됩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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