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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 음이온 200만 개 방출 … 실내 공기가 숲속처럼 상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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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콘센트에 꽂아 사용하는 에어비타Q 공기청정기는 풍부한 음이온 배출로 숲속처럼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사진 에어비타]

창문을 거의 닫고 지내야하는 겨울철은 실내공기가 탁해지기 쉽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를 방마다 두면 공기정화·악취제거·항균기능을 발휘한다. 특히 자녀 방에 두면 학습에 도움을 주는 요긴한 제품이 될 수 있다.

에어비타Q 공기청정기
월 전기료 100원 안돼 경제적
필터 교체 없이 물 세척해 사용
악취·유해 세균도 제거해줘

에어비타Q 공기청정기는 1cc 당 음이온이 200만개 이상 방출되기 때문에 공부 하는 학생들의 두뇌를 상쾌하게 유지시켜 주는 데 도움을 준다. 공부하는 학생이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 음이온이 많은 숲이나 폭포 주변에 가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반면 공기가 오염된 자동차 배기가스나 담배연기처럼 몸에 해로운 공기 중에는 양이온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에어비타Q 공기청정기는 거실의 넓은 공간을 차지하거나 필터를 교환할 필요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콘센트에 꽂아 다이얼을 돌려서 모드를 선택하면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평상 시 공기정화에는 음이온 모드를, 빠른 항균 탈취가 필요할 경우에는 살균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에어비타Q의 플러그는 45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콘센트 각도에 따라서 항상 올바른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경제성도 뛰어나다. 꼬마전구인 2W보다 작은 전기사용량인 1.5W를 사용하기 때문에 월 전기료가 100원 미만이다. 별도의 필터 교체가 필요 없이 간편한 물 세척만으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에어비타 공기청정기는 상쾌한 공기 정화 기능 외에도 실내에 존재하는 각종 악취 및 유해 세균 등을 제거해 준다. 특히 인플루엔자 독감바이러스(H5N1)를 최대 99% 제거해 준다는 시험 성적서를 획득한 바 있다. 또 엄격한 테스트와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게만 부여하는 대한아토피인증협회의 아토피 안심 인증마크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어비타Q가 공기정화 성능이 뛰어난 이유는 에어비타의 특허 받은 복합플라즈마 이온방식인 AICI(Airvita Ions-Ozone Complex Ionization) 기술 덕분이다. 이 기술은 적정 음이온의 양을 계산해 방출하는 기술이다. 무조건 많은 양의 음이온을 방출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가 가장 편안하고 상쾌하게 느끼는 공기 중 음이온 비율을 찾아내 방출한다.

에어비타 관계자는 “복합 프라즈마 이온방식 기술로 공기 중 살균이온과 음이온의 황금 조합을 찾아낼 수 있었다”며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실내 공기 정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각종 스트레스로 머리가 무거워지며 황사와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우리의 호흡기 건강에 적신호가 걸린 현 시점에서 에어비타의 공기청정기는 우리의 호흡기 건강의 최고의 지킴이이자 바쁜 현대인들의 공기 비타민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주고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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