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창업! 맛은 기본, 경쟁력과 신뢰도 있는 브랜드 선택해야!! "구이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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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간의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고객을 위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노력으로 탄생한 기업이 (주)가업에프씨이다.

자영업자 600만명 시대에 초보 자영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 하나가 바로 프랜차이즈 고깃집이다. 하지만 빠르게 변하는 외식 트렌드 속에서 많은 브랜드들이 인기가 수그러들거나 본사의 허술한 가맹점 관리로 문을 닫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때문에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은 맛은 기본이고 각각의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과 본사와 가맹점간의 신뢰도 등을 자세히 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

정통삼겹살 전문점 구이가는 수많은 고깃집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지난 10년간 기본기와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며 성장해온 브랜드다. 본사 차원의 생산-유통 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지원 등으로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추며 가맹점주와 고객을 만족시켜 왔기 때문이다.
다년간의 실전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구이가”는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매년 150%이상의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다. 매장의 숫자를 늘리기 위한 노력보다는 잘되는 매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우선했고 그 결과 개설마진을 최소화 하여도 안정적인 물류를 통해 계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진리를 보여왔다.

이러한 프랜차이즈 “구이가”는 외식업에 관한 노하우나 경험이 부족한 초보 창업자도 고기전문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경우 어려움 없이 고깃집을 운영할 수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물류 인프라를 갖춘 구이가는 원육의 위생 가공및 조리. 포장을 마친 원팩 메뉴를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본사에 대한 신뢰와 경쟁력으로 구이가는 다매장 운영 점주가 많은 편이다. 최근에 문을 연 철산점을 비롯해 홍대 1호점과 일산 라페스타점 등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신인호 점주는 “구이가는 본사가 고기를 비롯한 모든 식재료 가공부터 배송까지 직접 운영해 맛과 신선도에 대해서는 믿을 수 있다”며 “가맹점에서는 최상의 고기를 제공할 수 있어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구이가 육가공센터에서는 직접 가공된 완제품을 진공 포장해 가맹점으로 보내기 때문에, 가맹점에서는 위생적이고 신선한 식재료를 받아 포장만 뜯어 바로 손님상에 올릴 수 있다.

고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역시 구이가의 특징이다. 구이가는 SNS를 통해 매주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이가 외식상품권을 증정하고 있으며 가맹점에 따라 자체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본사 차원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지원하기 때문에 점주의 부담 없이 고객 유입과 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어 가맹점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 점주는 “가맹점 오픈 후에도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위한 본사 차원의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며 “퀄리티 있는 식재료와 본사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다매장 운영이 가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구이가 관계자는 “보통 가맹점 오픈 후 본사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결국 문을 닫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구이가는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가맹점주와 상호이익을 증진시키고 신뢰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프랜차이즈 사업은 가맹점과 본사가 한마음이 되어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해 협력하고 격려하며, 고객을 위한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사업이다. (주)가업에프씨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아이템중 하나인 삼겹살을 중심으로 트렌드에 맞는 끊임없는 메뉴개발과 시스템 정비를 함으로써 가맹점을 지원함에 있어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통해 최대한의 수익을 드리기 위한 노력에 매진하는 (주)가업에프씨가 되도록 약속한다“고 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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