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추석 귀성길 풍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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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정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5일 서울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 호남선 도착장에서 윤도현(왼쪽)씨가 전북 남원에서 역귀성한 어머니 김경순(87)씨를 짐꾼 수레에 태워 이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은 추석인 27일 달과 지구의 거리가 약 2만3000㎞ 더 가까워지면서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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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정    한 가족이 25일 서울역에서 대구행 KTX 열차에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26일 오전, 귀경은 추석 당일인 27일 오후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우회도로는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와 로드플러스 등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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