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 올림픽 유망주 장학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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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에이플러스그룹(회장 곽근호·오른쪽)은 26일 서울 오륜동 한국체육대학교 합동강의실에서 한국체육대(총장 김성조·왼쪽)와 장학금 기부 약정식을 하고 2016 리우 올림픽 유망주 11명에게 1년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장학금은 이승찬(레슬링)·최솔규(배드민턴)·유서영(사격)·유수정(양궁)·이준호(체조)·신동윤(태권도)·박상영(펜싱)·전웅태(근대 5종)·박승아(하키)·강은혜(핸드볼)·전미정(골프) 선수에게 매월 30만원씩 1년간 지급된다. [사진 에이플러스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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