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 온 바흐 IOC위원장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 확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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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토마스 바흐(독일·왼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박 대통령과 한국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평창 올림픽 준비에 괄목할 만한 진전이 있었다”며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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