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독일·왼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박 대통령과 한국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평창 올림픽 준비에 괄목할 만한 진전이 있었다”며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인섭 기자
토마스 바흐(독일·왼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박 대통령과 한국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평창 올림픽 준비에 괄목할 만한 진전이 있었다”며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인섭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