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체육위원회는 지난15일 전주에서 벌어진 농구점보시리즈 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김영석주심이 고대에 벤치 테크니컬파울 및 몰수게임판정을 내린데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소청심의서를 대한농구협회에 19일 제출했다.
고대는 몰수게임으로 이제까지 치른 전적이나 앞으로의 경기가 모두 무효로 되는 판정이 나올경우 앞으로 점보시리즈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회규정에 의하면 몰수게임이 나올경우 해당팀의 전 전적이 무효로되어 순위도 최하위가 된다.
고려대체육위원회는 지난15일 전주에서 벌어진 농구점보시리즈 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김영석주심이 고대에 벤치 테크니컬파울 및 몰수게임판정을 내린데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소청심의서를 대한농구협회에 19일 제출했다.
고대는 몰수게임으로 이제까지 치른 전적이나 앞으로의 경기가 모두 무효로 되는 판정이 나올경우 앞으로 점보시리즈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회규정에 의하면 몰수게임이 나올경우 해당팀의 전 전적이 무효로되어 순위도 최하위가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