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미「도어」씨 첫 소설『이바라…』저술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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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73세의 노인이 쓴 첫 번째 소설이 전미국 저술상을 받고 이어 전미국 비평가협회상 후보에 올랐다. 화제의 작품은「해리에트·도어」의 『이바라의 돌』.줄거리는 40대의 미국인부부가 멕시코에서 동광을 운영하다 주인공은 백혈병으로 죽는다는 것.
【USA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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