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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제갈조조 李厚洛

    세인에게 이름이 생각나는 정보부장을 대표적으로 2명 고르라고하면 6대 이후락(李厚洛)과 8대 김재규(金載圭)일 것이다.金은 79년 10.26 궁정동사건으로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각

    중앙일보

    1995.09.29 00:00

  • 73세 미「도어」씨 첫 소설『이바라…』저술상 받아

    「73세의 노인이 쓴 첫 번째 소설이 전미국 저술상을 받고 이어 전미국 비평가협회상 후보에 올랐다. 화제의 작품은「해리에트·도어」의 『이바라의 돌』.줄거리는 40대의 미국인부부가

    중앙일보

    1984.1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