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물 뿌려 구류7일 서울대 여학생회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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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관악경찰서는 18일 불법유인물을 제작·배포한 서울대 여학생회장 장은주양(21·식품영양학과4년)을 즉심에 넘겨 구류7일 처분을 받게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양은 지난10월중순「여학생추행사건」을 담은 「애국시민에게드리는 글」을 제작·배포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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