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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 키즈 상상수프, 창의·인성·숲·수학 … 차별화된 유아 동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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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상상수프는 NE 능률의 유아교육 브랜드 엔이 키즈가 출시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사진 엔이 키즈]

엔이 키즈의 ‘상상수프’가 ‘2015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유아동화 부문에 선정됐다. 상상수프는 NE 능률의 유아교육 브랜드 엔이 키즈가 출시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유아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의 12개 생활 주제와 5대 영역을 충실하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상상수프는 유아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창의·인성 교육과 숲 체험, 생태 교육의 취지를 살려 창의동화·인성동화·숲동화·수학동화로 독서 영역을 차별화했다. 아이들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배운 내용과 같은 소재로 매달 4권의 동화책을 읽으며 창의력·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

상상수프는 옥스포드·맥밀란·디즈니·하이페리온·하퍼콜린스 등 해외 유명 출판사와 독점 계약한 우수 도서, 칼데콧상·뉴베리상·볼로냐라가치상 등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받은 최신 도서, 해외 유명 작가의 도서 를 선보인다.

동화책에 삽입된 QR 코드를 찍으면 엄마가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 같이 책 내용을 음성으로 들려준다. 바람직한 독서 습관과 자기주도 학습의 기초를 확립시키기 위해 아이들이 책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독후 활동도 제공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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